두온 시무식
페이지 정보
본문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올해 다짐은 계획하셨는지요 ?
시무식은 한 해의 업무를 시작하는 의미로 2016년 1월 4일 본사 2층에서 거행하였습니다.
시무식 시작과 함께 유태완 회장님께서는 2016년 신년사를 통해 " 2015년 12월 체결된 '21차 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COP21)' 에서는 다가올 두온의 미래가 새로운 기회와 변화를 통해 너무나 성공적이 될 것이라 믿고, 이를 위해 2016년은 '두온의 기회와 변화를 통한 성공적인 비전 창출의 터닝 포인트'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지난 한 해 임.직원 여러분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셨습니다. 순서대로로 우수실적 사원에 대한 표창으로 이어졌고, 잘한 일들을 모두 함께 격려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늘 마주하던 얼굴들이지만 새해라는 기분에 더욱 반가웠던 시간이었고, 마지막으로 유태완 회장님과 박병구 사장님께서는 서로 한명 한명에게 악수를 전하며 새해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로써 2016년 시무식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모든분들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두온이 여러분들의 2016년을 응원합니다.
모두 올해 다짐은 계획하셨는지요 ?
시무식은 한 해의 업무를 시작하는 의미로 2016년 1월 4일 본사 2층에서 거행하였습니다.
시무식 시작과 함께 유태완 회장님께서는 2016년 신년사를 통해 " 2015년 12월 체결된 '21차 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COP21)' 에서는 다가올 두온의 미래가 새로운 기회와 변화를 통해 너무나 성공적이 될 것이라 믿고, 이를 위해 2016년은 '두온의 기회와 변화를 통한 성공적인 비전 창출의 터닝 포인트'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지난 한 해 임.직원 여러분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셨습니다. 순서대로로 우수실적 사원에 대한 표창으로 이어졌고, 잘한 일들을 모두 함께 격려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늘 마주하던 얼굴들이지만 새해라는 기분에 더욱 반가웠던 시간이었고, 마지막으로 유태완 회장님과 박병구 사장님께서는 서로 한명 한명에게 악수를 전하며 새해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로써 2016년 시무식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모든분들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두온이 여러분들의 2016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