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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신용사회 2월호] 취약계층에 LED전구 'ON' 희망도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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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댓글0건 조회1,304회 작성일23-04-1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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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 전문기업인 '두온'은 생활에 불편함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기업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노후화된 전구를 LED 조명으로 갈아주고, 어르신들을 위해 안전 바를 설치하는 등 취약계층을 돕는 일이 '우리들의 몫' 이라고 말하며,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글 정기영 기자 - 신용사회 02월호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불빛'

​두온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두온의 봉사 동호회 '두온 자원봉사단 희망불빛'은 10여 년 동안 지역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수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 발생 시에 피해 이웃들에게 물품 및 기술 등의 신속한 자원활동을 꾸준히 해왔으며,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과 복지를 위한 협조도 아끼지 않고 지원하고 있다.

 

동대문구 어르신 낙상방지 안전바 설치작업, 동대문구 취약계층 LED전구 교체작업, 수해 피해 지역 복구활동,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 노인복지센터 방문, 서울역 노숙자 봉사활동 등 다방면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2016년에는 좀 더 많은 사람들의 안전이 보장된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드릴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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