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양티피티 '2016 국제전기전력 전시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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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양티피티 '2016 국제전기전력 전시회' 참가
5월11일, 부푼마음을 안고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국제전기전력 전시회'에 방문하였습니다. '국제전기전력 전시회'는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KOTRA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내최고 전기전력분야 전문 전시회로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전력공기업, 전기설계, 감리, 안전관리, 유지보수 분야 등의 주요 발주처와 End-User 약 3만여명이 참관한다고 합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생각했던 규모보다 훨씬 웅장했습니다. 전기전력 설비관, 스마트 그리드 산업관, 발전 원자력플랜트 산업관, ESS 산업관, LED조명 산업관의 5개 부문에서 총 213개 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동양티피티는 전기안전관리 및 설비 클리닝 시스템 전문업체로 참가하면서, '무정전 활선 절연보강 클리닝 장비' 인 'Uni booster' 와 클리닝 세정제 'NCL77' 을 주요 제품으로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이 제품들은 각종 먼지와 미세오염물질에 장기간 노출된 건물 내·외부 전기, 전자, 통신 설비를 세척해주는 전문 클리닝 시스템으로 전원 차단 없이 특고압 활선상태에서도 신속한 세척이 가능했습니다. 이를 통해 각종 회로관, 배선 등 미세한 부분까지 정밀세척이 가능하여 장비 안전사고와 오작동 요소를 미연에 제거해 준다고 합니다. 특히 이 'Uni booster'는 전문 클리닝 장비로 24시간 무정전 상태에서 세척이 가능하며 가동중단에 따른 정전 비용을 절감시키고, 설비의 수명연장과 성능효율을 향상시켜 생산성이 증대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부스 다른 한편에 원통처럼 생긴 제품이 보였습니다. 'NCL77' 이라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친환경 무독성 절연세척제인데, 천연 감귤원료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제조되어 오존층을 파괴하는 독성물질이 없어 설비의 화학적 물리적 손상이 없고, 작업자의 건강과 안전까지 생각한 제품으로 특허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주)동양티피티는 전문클리닝 시스템 제품 뿐만 아니라 민간업체로는 최대규모의 전문인력과 최첨단 계측장비 및 정밀진단 차량을 보유하고 있고, 본사 직영체제로 지역별 담당자를 배치해 24시간 긴급출동을 통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업체입니다. 또한 전기설비 점검부터 설계, 시공, 감리까지 차별화된 원스탑 토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전기요금도 20%까지 절감이 가능하답니다.
부스 앞을 지나는 방문객들이 홍보영상과 전시된 제품을 보면서 호기심 어린 눈으로 지켜보며 문의하는 모습이 종종 보였고, 이 날 (주)동양티피티 유태완 회장을 비롯해 이영수 이사, 박형옥 상무, 박종화 이사께서 방문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으며, 상주 직원들에게도 따듯한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주)동양티피티 부스 외에도 홀 곳곳에는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대기업들이 규모에 맞게 화려한 부스와 다양한 품목들로 방문객들의 눈 길을 끌었습니다. 볼거리가 너무 많지만 부스와 제품들을 다 보여줄 수 없어 아쉽습니다.
전시회 첫 날, 부스 여기저기를 돌아보면서 수 많은 방문객들로 북적였지만 새로운 제품들이 다양하게 전시된 모습을 보며 전기, 전력업계의 품목과 동향을 파악할 수 있어서 '오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동양티피티도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제품과 시스템으로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5월11일, 부푼마음을 안고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국제전기전력 전시회'에 방문하였습니다. '국제전기전력 전시회'는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KOTRA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내최고 전기전력분야 전문 전시회로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전력공기업, 전기설계, 감리, 안전관리, 유지보수 분야 등의 주요 발주처와 End-User 약 3만여명이 참관한다고 합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생각했던 규모보다 훨씬 웅장했습니다. 전기전력 설비관, 스마트 그리드 산업관, 발전 원자력플랜트 산업관, ESS 산업관, LED조명 산업관의 5개 부문에서 총 213개 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동양티피티는 전기안전관리 및 설비 클리닝 시스템 전문업체로 참가하면서, '무정전 활선 절연보강 클리닝 장비' 인 'Uni booster' 와 클리닝 세정제 'NCL77' 을 주요 제품으로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이 제품들은 각종 먼지와 미세오염물질에 장기간 노출된 건물 내·외부 전기, 전자, 통신 설비를 세척해주는 전문 클리닝 시스템으로 전원 차단 없이 특고압 활선상태에서도 신속한 세척이 가능했습니다. 이를 통해 각종 회로관, 배선 등 미세한 부분까지 정밀세척이 가능하여 장비 안전사고와 오작동 요소를 미연에 제거해 준다고 합니다. 특히 이 'Uni booster'는 전문 클리닝 장비로 24시간 무정전 상태에서 세척이 가능하며 가동중단에 따른 정전 비용을 절감시키고, 설비의 수명연장과 성능효율을 향상시켜 생산성이 증대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부스 다른 한편에 원통처럼 생긴 제품이 보였습니다. 'NCL77' 이라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친환경 무독성 절연세척제인데, 천연 감귤원료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제조되어 오존층을 파괴하는 독성물질이 없어 설비의 화학적 물리적 손상이 없고, 작업자의 건강과 안전까지 생각한 제품으로 특허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주)동양티피티는 전문클리닝 시스템 제품 뿐만 아니라 민간업체로는 최대규모의 전문인력과 최첨단 계측장비 및 정밀진단 차량을 보유하고 있고, 본사 직영체제로 지역별 담당자를 배치해 24시간 긴급출동을 통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업체입니다. 또한 전기설비 점검부터 설계, 시공, 감리까지 차별화된 원스탑 토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전기요금도 20%까지 절감이 가능하답니다.
부스 앞을 지나는 방문객들이 홍보영상과 전시된 제품을 보면서 호기심 어린 눈으로 지켜보며 문의하는 모습이 종종 보였고, 이 날 (주)동양티피티 유태완 회장을 비롯해 이영수 이사, 박형옥 상무, 박종화 이사께서 방문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으며, 상주 직원들에게도 따듯한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주)동양티피티 부스 외에도 홀 곳곳에는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대기업들이 규모에 맞게 화려한 부스와 다양한 품목들로 방문객들의 눈 길을 끌었습니다. 볼거리가 너무 많지만 부스와 제품들을 다 보여줄 수 없어 아쉽습니다.
전시회 첫 날, 부스 여기저기를 돌아보면서 수 많은 방문객들로 북적였지만 새로운 제품들이 다양하게 전시된 모습을 보며 전기, 전력업계의 품목과 동향을 파악할 수 있어서 '오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동양티피티도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제품과 시스템으로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