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온 시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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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일 두온 시무식
2017년도 두온의 시무식이 지난 2일 대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시무식은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정유년 새해를 맞아 전 임직원의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첫 순서로는 지난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나 우수한 실적을
보인 팀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표창을 받은 전기본부 북부팀, 소방팀, 건설본부, 에너지사업본부 4팀 모두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두온 유태완 회장님은 신년사를 통해 “2017년은 그 동안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될 것이며, 25년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두온의 인프라를 IT와 연계해 새로운 우리만의 생태계를 탄생시키게 될 것이다”며
비전을 제시한 데 이어 “임직원 여러분 모두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할 수 있다’는 두온의 정신으로 새로운 2017년을 희망차게 시작하기를 바란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힘차게 시작하는 정유년 새해 아침, 2017년 시무식’을 마치면서 유태완 회장님은 임직원 한 명 한 명에게 악수를 청하였습니다. 두온의 임직원 여러분! 파이팅 하는 한 해가 되길 빌어봅니다.
2017년도 두온의 시무식이 지난 2일 대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시무식은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정유년 새해를 맞아 전 임직원의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첫 순서로는 지난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나 우수한 실적을
보인 팀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표창을 받은 전기본부 북부팀, 소방팀, 건설본부, 에너지사업본부 4팀 모두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두온 유태완 회장님은 신년사를 통해 “2017년은 그 동안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될 것이며, 25년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두온의 인프라를 IT와 연계해 새로운 우리만의 생태계를 탄생시키게 될 것이다”며
비전을 제시한 데 이어 “임직원 여러분 모두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할 수 있다’는 두온의 정신으로 새로운 2017년을 희망차게 시작하기를 바란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힘차게 시작하는 정유년 새해 아침, 2017년 시무식’을 마치면서 유태완 회장님은 임직원 한 명 한 명에게 악수를 청하였습니다. 두온의 임직원 여러분! 파이팅 하는 한 해가 되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