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온, 2018년도 시무식을 시작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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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온, 2018년도 시무식을 시작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다.>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월 1일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다짐하신 계획들 있으신가요?
지난 1월 2일 두온에서는 2018년도 시무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시무식에서는 우수팀에 대한 포상이 진행되었습니다.
- e진단컨설팀본부 전기진단팀
- 에너지사업부문 에너지절약(ESCO)사업팀
- 전기본부 북부팀
- F.I.본부 마곡 엠벨리10단지 강성호 관리소장
- 고덕 리앤파크2단지 강진구 관리소장
- 전기본부 박찬금 차장
표창을 받은 여섯 팀 모두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다음으로 유태완 회장님의 신년사 듣는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장님께서는 이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새로운 변화를 맞이해야 할 시기라며, 우리는 개개인의 개성과 세대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여 우리만의 경쟁력을 이끌어 내야 할 것임을 강조하셨습니다.
한 해의 끝은 언제나 새 해의 시작입니다. 올 한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로 뿌린 씨앗은 언젠가 기쁨의 열매가 될것입니다.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월 1일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다짐하신 계획들 있으신가요?
지난 1월 2일 두온에서는 2018년도 시무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시무식에서는 우수팀에 대한 포상이 진행되었습니다.
- e진단컨설팀본부 전기진단팀
- 에너지사업부문 에너지절약(ESCO)사업팀
- 전기본부 북부팀
- F.I.본부 마곡 엠벨리10단지 강성호 관리소장
- 고덕 리앤파크2단지 강진구 관리소장
- 전기본부 박찬금 차장
표창을 받은 여섯 팀 모두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다음으로 유태완 회장님의 신년사 듣는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장님께서는 이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새로운 변화를 맞이해야 할 시기라며, 우리는 개개인의 개성과 세대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여 우리만의 경쟁력을 이끌어 내야 할 것임을 강조하셨습니다.
한 해의 끝은 언제나 새 해의 시작입니다. 올 한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로 뿌린 씨앗은 언젠가 기쁨의 열매가 될것입니다.